기자명 가스뉴스 2002.05.23 00:00:00 복사하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바로가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오홍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내가 언론탄압에 앞장선 것처럼 왜곡보도, 명예를 훼손했다"며 조선일보사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및 정정보도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오 사장은 소장에서 "조선일보가 지난 2월 기사와 사설을 통해 본인이 언론탄압에 앞장선 공로로 가스안전공사 사장에 임명된 것처럼 보도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가스신문사><2002.05.23> 가스뉴스 webmaster@gasnews.com MORE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오홍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내가 언론탄압에 앞장선 것처럼 왜곡보도, 명예를 훼손했다"며 조선일보사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및 정정보도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오 사장은 소장에서 "조선일보가 지난 2월 기사와 사설을 통해 본인이 언론탄압에 앞장선 공로로 가스안전공사 사장에 임명된 것처럼 보도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가스신문사><200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