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홍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인천 문학경기장과 제주 서귀포경기장을 방문해 월드컵 경기장 내 가스시설의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경인 記者>
<2002.05.29>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