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홍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지난 5일 부산을 방문 월드컵 경기장 및 주변 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성공적인 월드컵이 치러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경인 記者>
<200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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