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유재준 2003.04.04 00:00:00 복사하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바로가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승환 한국가스연맹 사무총장은 지난 3월27일부터 양일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서태평양가스회의(GASEX2004) 운영위원회의에 참석하고 귀국했다.이번 회의에서는 GASEX 헌장의 개정 및 사무국 신설 등 주요안건들이 토론되었다.GASEX 회의는 지난 89년 12월 홍콩에서 창립된 회의로 한국가스연맹은 창립시부터 적극적인 참여를 해 지난 98년 본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유재준 기자><2003.04.04> 유재준 webmaster@gasnews.com MORE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승환 한국가스연맹 사무총장은 지난 3월27일부터 양일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서태평양가스회의(GASEX2004) 운영위원회의에 참석하고 귀국했다.이번 회의에서는 GASEX 헌장의 개정 및 사무국 신설 등 주요안건들이 토론되었다.GASEX 회의는 지난 89년 12월 홍콩에서 창립된 회의로 한국가스연맹은 창립시부터 적극적인 참여를 해 지난 98년 본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유재준 기자><200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