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가스뉴스 2003.05.07 00:00:00 복사하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바로가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은 5일 중동 순방 중 마지막 나라인 이란을 방문하고, 하타미 대통령을 만나 양국의 우호 및 경제 협력의 지속 확대를 희망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는 한편 이란에서 활동하는 한국기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윤 장관은 또 석유장관, 에너지장관, 광공업부장관과 연쇄회담을 갖고 해당 장관들이 관리·감독하고 발주하는 각종 프로젝트를 한국 기업이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와 아울러 다양한 분야의 한·이란 경제 협력 확대 방안과 상호 투자확대를 위한 투자사절단의 교차 방문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가스신문사><2003.05.07> 가스뉴스 webmaster@gasnews.com MORE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은 5일 중동 순방 중 마지막 나라인 이란을 방문하고, 하타미 대통령을 만나 양국의 우호 및 경제 협력의 지속 확대를 희망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는 한편 이란에서 활동하는 한국기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윤 장관은 또 석유장관, 에너지장관, 광공업부장관과 연쇄회담을 갖고 해당 장관들이 관리·감독하고 발주하는 각종 프로젝트를 한국 기업이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와 아울러 다양한 분야의 한·이란 경제 협력 확대 방안과 상호 투자확대를 위한 투자사절단의 교차 방문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가스신문사><2003.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