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19.9.17 화 11:11
> 뉴스 > 천연·도시가스
가스公社, KOLNG 통해 QLNG 참여 검토
유재준  |  webmaster@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0호] 승인 2003.07.15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해외프로젝트 배당이익 기대

한국가스공사는 '96년 오만 OLNG사 지분투자를 위해 국내 기업과 공동으로 설립한 별도법인 KOLNG를 통해 오만 정부가 유럽시장에 LNG 판매를 위해 추진중인 QLNG 프로젝트 참여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가스공사, 삼성물산, 현대종합상사, 대우인터내셔널이 참여한 제33회 KOLNG 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만 정부가 유럽시장에 LNG를 판매하기 위해 추진중인 QLNG 프로젝트의 참여를 검토키로 했다.

QLNG는 최초 오만 LNG의 세 번째 트레인으로 구상됐지만 이후 독립적인 사업으로 GTP(Government Train Project)로 명명되었다가 최종적으로 지명을 따서 Qalhat LNG로 이름을 바꾼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총 6억6,500만달러의 투자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1트레인에서 연간 330∼370만톤의 LNG를 생산할 예정이다. 현재 2006년 최초 선적예정으로 스페인 Union Fenosa에 20년간 연간 165만톤을 공급키로 계약이 체결되어 있으며 유럽 극동시장에 대한 추가 판매계약을 추진중이다.

QLNG의 지분구조는 우리나라 KOLNG가 5%의 지분을 참여하고 있는 OLNG가 40%, 오만정부가 52%, Union Fenosa가 8%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KOLNG는 한국가스공사 24%, 삼성물산 20%, 현대종합상사 20%, 대우인터내셔널 20%, (주)SK 16%의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스공사 대외사업실 김명남 실장은 "한국최초의 해외 LNG 프로젝트인 오만 OLNG, 카타르 RasGas사로부터 매년 200억원 이상의 배당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QLNG 참여로 신규 추가수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재준 기자>
<2003.07.15><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재준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에너지公, 신재생·효율·건물에너지 분...
2
가시안 ‘가스밸버’ 주방가전 1위
3
식당서 막음조치 미비 LPG누출·폭발
4
‘콘덴싱 황금기’ 맞은 보일러업계 교...
5
제3회 도시가스 IT컨퍼런스 개최
6
판매협회 실무자들 LPG배관망 사업 ...
7
UNIST, 수소를 대량 생산 가능한...
8
서울도시가스, ‘차별화된 모바일 앱’...
9
공동주택 內 도시가스 사고 대응 및 ...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