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현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지난 13일 경기도 분당 본사 접견실에서 말레이시아 국영석유가스회사 페트로나스社 하산 마리칸(Hassan Marican) 사장의 예방을 받고, 천연가스사업에 대한 상호 관심사항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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