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수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7일 하얏트호텔에서 랄프 클레인 캐나다 알버타주 수상과 면담을 갖고 양국간 석유개발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석유공사는 현재 캐나다 아키엔(Archean)사와 공동으로 베냉 해상 탐사사업을 추진 중이며 캐나다 오일샌드 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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