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현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말레이시아 국영석유가스 회사인 페트로나스(Petronas)社 탄 스리 다토 아지잔 회장을 방문, 천연가스산업에 대한 상호 관심사항을 논의하고, 브루나이 BLNG社와 가격 재협상 합의 서명식을 가지기 위해 12일 출국해 18일 귀국한다.
가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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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말레이시아 국영석유가스 회사인 페트로나스(Petronas)社 탄 스리 다토 아지잔 회장을 방문, 천연가스산업에 대한 상호 관심사항을 논의하고, 브루나이 BLNG社와 가격 재협상 합의 서명식을 가지기 위해 12일 출국해 18일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