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지난 13일∼14일까지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세계경제포럼 중 '아시아 자원수급 불균형'이라는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 토론자로 참가했다.
김 회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천연가스가 앞으로 석유를 제치고 차세대 주 연료로 고 활용될 만큼 동북아시아의 안정적인 천연가스 수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급자와 공급자간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주병국
bkju@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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