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영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 달부터 주 40시간 근문제가 실시됨에 따라 매주 토요일 가스시설 현장 순시를 실시한다.

첫 번째 토요일인 지난 3일 성남시를 시작으로 10일에는 수원시 소재의 LPG충전소를 방문하고 안전관리 활동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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