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영국 교통부 차량인증국, 오스트리아 기술감독협회 등을 방문해 CNG용기 및 압력용기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8일 출국한다.

특히 영국 교통부 차량인증국과는 CNG용기 및 부품분야에 대한 협력협정을 체결해 양국의 제도와 기술기준 정보교환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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