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뤄 관련업계의 소식을 전달해 준 가스신문이 21년이 됐군요.
언제나 옆에다 두고 정독을 하며 필요한 정보를 습득해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경동나비엔과 같이 에너지기기를 개발, 생산하는 회사에게는 가스신문처럼 한 분야를 심도있게 다루는 매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관련 업계의 관련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는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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