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쎌틱 에너시스가 참여할 ‘경향 하우징페어·하우징브랜드페어’ 부스이미지

대성쎌틱 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오는 23~2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1 경향 하우징페어·하우징브랜드페어’에 참가한다.

대성쎌틱 에너시스는 이 전시회에서 87% 이상의 열효율과 대기전력 3W 이하로 1등급의 효율을 내는 ‘대성 S라인 콘덴싱보일러’를 주력으로 선보여 콘덴싱 업계의 강자임을 알릴 예정이다. 이 제품은 국내 보일러 중 유일하게 탄소캐시백 제도에 참여하는 탄소성적표지 인증 보일러다.

또 최근 급격한 판매 성장을 보이고 있는 히트펌프도 전시할 예정이다. ‘대성히트펌프’는 기름보일러보다 80%까지 난방비를 절감하는 친환경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미래 에너지의 희망인 태양열 제품과 히트펌프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을 소개하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그동안의 성과도 과시할 계획이다.

대성쎌틱 에너시스 관계자는 “대성쎌틱의 친환경 제품에 대해 미국, 중국, 유럽 등의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이에 국내 전시 참가와 함께 외국 전시회도 적극적으로 참가해 보일러는 물론 신재생에너지 회사로의 이미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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