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대천 사장이 E1인수기지를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지난 12월 29일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성수)를 방문해 수도권 가스산업기반시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날 전대천 사장은 E1인수기지 LPG탱크로리 출하시설 현장도 들러 관계자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전대천 사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가스안전 일선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과 가스업계 관계자를 직접 만나 대화하고 토론하는 소통의 문화를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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