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식 이후 가스관련분야 VIP들이 한국가스공사 부스를 찾아 도우미로부터 천연가스의 도입에서부터 소비자에게 공급, 다양하게 이용되는 상황을 자세히 설명 받고 있다.

 

▲ 전시회 첫날부터 전국의 가스인들이 몰려 전시부스를 돌며 각종 자료를 챙기고 있다.

 

 

▲ 대한LPG협회는 이번 전시회에 야외용 가스레인지 등 오토캠핑에 필요한 각종 가스연소기기를 대거 출품해 도우미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있다.
▲ 소형 LPG저장탱크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관람객들. 앤젠의 관계자가 200㎏ 소형탱크용기의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삼천리, 서울도시가스, 코원에너지서비스 등 도시가스 3사가 공동으로 참가한 부스에서 관계자가 VIP를 대상으로 다양한 전시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현대자동차는 투산을 모델로 한 수소연료전지자동차를 전시해 구동장치 등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관람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 우석대 수소연료전지 부품 및 응용기술 지역혁신센터에서는 수소용기, 스택 등을 자전거에 장착해 구동할 수 있는 연료전지자전거를 선보였다.
▲ 용기 내에 액체로 된 LPG가 육안으로 보이는 컴포지트용기. 가스탱크코리아가 출품한 이 제품을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 각종 초저온밸브를 전시한 삼이코포레이션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자세한 설명을 듣고 있다.
▲ 반 매몰형 정압기 등을 내놓은 세종에이엠씨의 부스에 관람객들이 몰려 북적이고 있다.
▲ 전시장 통로를 가득 매운 관람객들. 가스코리아 2012는 특히 가스전문전시회라 LPG·도시가스사 직원들이 많이 참여했다.
▲ 전시회 기간 중 자가열병합 보급 확대를 위한 기술 및 정책세미나, 한일 LPG업계 친선 간담회, DME시장동향 및 정책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사진은 본보와 공동으로 개최한 연료전지세미나의 한 장면)
▲ 전시회 폐회식과 함께 진행된 경품행사에서 전시참가업체 중 가스안전공사 이덕권씨가 경동나비엔에서 제공한 벽걸이형 에어컨을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왼쪽부터 일본의 도코도시바미터시스템즈(주) 오노 히로오 고문, 이덕권씨, 한국가스신문사 양영근 사장, 도우미)
▲ 전시회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경품행사에 몰린 관람객 및 전시참여업체 관계자들.본보 명예기자단 박기종 단장이 추첨(오른쪽 앞)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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