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가스신문 2012.03.06 00:06:00 1054호 복사하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바로가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개막식 이후 가스관련분야 VIP들이 한국가스공사 부스를 찾아 도우미로부터 천연가스의 도입에서부터 소비자에게 공급, 다양하게 이용되는 상황을 자세히 설명 받고 있다. ▲ 전시회 첫날부터 전국의 가스인들이 몰려 전시부스를 돌며 각종 자료를 챙기고 있다. ▲ 대한LPG협회는 이번 전시회에 야외용 가스레인지 등 오토캠핑에 필요한 각종 가스연소기기를 대거 출품해 도우미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있다.▲ 소형 LPG저장탱크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관람객들. 앤젠의 관계자가 200㎏ 소형탱크용기의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삼천리, 서울도시가스, 코원에너지서비스 등 도시가스 3사가 공동으로 참가한 부스에서 관계자가 VIP를 대상으로 다양한 전시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투산을 모델로 한 수소연료전지자동차를 전시해 구동장치 등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관람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우석대 수소연료전지 부품 및 응용기술 지역혁신센터에서는 수소용기, 스택 등을 자전거에 장착해 구동할 수 있는 연료전지자전거를 선보였다.▲ 용기 내에 액체로 된 LPG가 육안으로 보이는 컴포지트용기. 가스탱크코리아가 출품한 이 제품을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각종 초저온밸브를 전시한 삼이코포레이션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자세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반 매몰형 정압기 등을 내놓은 세종에이엠씨의 부스에 관람객들이 몰려 북적이고 있다.▲ 전시장 통로를 가득 매운 관람객들. 가스코리아 2012는 특히 가스전문전시회라 LPG·도시가스사 직원들이 많이 참여했다.▲ 전시회 기간 중 자가열병합 보급 확대를 위한 기술 및 정책세미나, 한일 LPG업계 친선 간담회, DME시장동향 및 정책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사진은 본보와 공동으로 개최한 연료전지세미나의 한 장면)▲ 전시회 폐회식과 함께 진행된 경품행사에서 전시참가업체 중 가스안전공사 이덕권씨가 경동나비엔에서 제공한 벽걸이형 에어컨을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왼쪽부터 일본의 도코도시바미터시스템즈(주) 오노 히로오 고문, 이덕권씨, 한국가스신문사 양영근 사장, 도우미)▲ 전시회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경품행사에 몰린 관람객 및 전시참여업체 관계자들.본보 명예기자단 박기종 단장이 추첨(오른쪽 앞)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 kgnp@gasnews.com MORE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개막식 이후 가스관련분야 VIP들이 한국가스공사 부스를 찾아 도우미로부터 천연가스의 도입에서부터 소비자에게 공급, 다양하게 이용되는 상황을 자세히 설명 받고 있다. ▲ 전시회 첫날부터 전국의 가스인들이 몰려 전시부스를 돌며 각종 자료를 챙기고 있다. ▲ 대한LPG협회는 이번 전시회에 야외용 가스레인지 등 오토캠핑에 필요한 각종 가스연소기기를 대거 출품해 도우미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있다.▲ 소형 LPG저장탱크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관람객들. 앤젠의 관계자가 200㎏ 소형탱크용기의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삼천리, 서울도시가스, 코원에너지서비스 등 도시가스 3사가 공동으로 참가한 부스에서 관계자가 VIP를 대상으로 다양한 전시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투산을 모델로 한 수소연료전지자동차를 전시해 구동장치 등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관람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우석대 수소연료전지 부품 및 응용기술 지역혁신센터에서는 수소용기, 스택 등을 자전거에 장착해 구동할 수 있는 연료전지자전거를 선보였다.▲ 용기 내에 액체로 된 LPG가 육안으로 보이는 컴포지트용기. 가스탱크코리아가 출품한 이 제품을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각종 초저온밸브를 전시한 삼이코포레이션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자세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반 매몰형 정압기 등을 내놓은 세종에이엠씨의 부스에 관람객들이 몰려 북적이고 있다.▲ 전시장 통로를 가득 매운 관람객들. 가스코리아 2012는 특히 가스전문전시회라 LPG·도시가스사 직원들이 많이 참여했다.▲ 전시회 기간 중 자가열병합 보급 확대를 위한 기술 및 정책세미나, 한일 LPG업계 친선 간담회, DME시장동향 및 정책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사진은 본보와 공동으로 개최한 연료전지세미나의 한 장면)▲ 전시회 폐회식과 함께 진행된 경품행사에서 전시참가업체 중 가스안전공사 이덕권씨가 경동나비엔에서 제공한 벽걸이형 에어컨을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왼쪽부터 일본의 도코도시바미터시스템즈(주) 오노 히로오 고문, 이덕권씨, 한국가스신문사 양영근 사장, 도우미)▲ 전시회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경품행사에 몰린 관람객 및 전시참여업체 관계자들.본보 명예기자단 박기종 단장이 추첨(오른쪽 앞)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