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재해 3배수 수여증서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남도시가스(대표 박철규)는 지난 23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3배수(1260일)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 인증서 수여는 지난 3월 12일 무재해 3배수(1,260일)를 달성한데 따른 것으로, 전남도시가스는 2008년 9월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후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무사고 무재해를 달성했다.

이날 박철규 사장은 “이번 무재해 달성은 투철한 안전의식과 사명감으로 업무에 임해준 우리 직원들의 결과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무재해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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