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대천 사장(왼쪽 네번째)이 현장점검을 마치고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지난 22일 경기 군포시에 소재한 업무용 대형연소기 제조업체인 (주)신용산업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수렴에 나섰다.

전대천 사장은 “중소기업으로서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 큰 수입대체효과를 올리는 것에 대한 격려와 함께 불량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업체관계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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