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20.11.24 화 09:16
> 뉴스 > LPG·고압가스
고압가스용기충전업 中企적합업종 재합의산업용가스충전업계 종사자들 크게 반겨
한상열 기자  |  syhan@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196호] 승인 2015.02.25  17:35: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산소, 질소, 아르곤, 탄산, 수소, 아세틸렌 등 6개 품목
24일 제33차 동반성장委, 대기업의 진입·확장자제 권고

산소, 질소, 아르곤, 이산화탄소, 수소, 아세틸렌 등 6개 고압가스 품목의 용기충전업이 동반성장위원회가 '재합의'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의결함에 따라 산업용가스충전 및 판매업계가 크게 반기고 있다.

이로써 산업용가스메이커와 같은 대기업은 권고기간인 올해 초부터 2017년 말까지 6개 고압가스의 용기충전영업소 확장 자제 및 신규 진입을 자제할 것이므로 중소 규모의 기업으로 이뤄진 고압가스충전업체들의 사업환경이 일정부문 보호 받게 됐다. 하지만 기존 충전영업소 내 저장탱크용량의 증설은 가능하다는 단서를 달았다.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안충영)는 지난24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제33차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 업무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MRO 가이드라인 기존안 연장 △동반성장지수 평가대상기업 확대 △공정위 협약이행평가 결과 조정에 따른 동반성장지수 등급 재조정 등 4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는 2014년 적합업종 권고기간 연장을 논의 중인 전체 77개 품목 중 지난 제32차 위원회(2014.12.10)까지 의결한 26개 품목을 제외한 51개 품목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 가운데 재합의 37건, 시장감시 4건, 상생협약 10건을 의결했다.

이밖에 적합업종 신규로 신청한 14개 품목 가운데 5개 품목을 결정하고 9개 품목은 진행 중이다.

또 고압가스충전업 외에 주조 6개, 공기조화장치 3개 냉각탑, 생석회 등도 대기업의 확장 자제 및 진입자제부문에서 권고사항으로 의결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를 비롯해 전국 4개 고압가스지방조합의 노력으로 이번에 6개 고압가스 품목의 용기충전업이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재합의'를 이끌어냄에 따라 산업용가스충전업계 종사자들로부터 큰 성과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상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지역난방공사, 열병합발전소 현장에 ‘...
2
천연가스 우회직수입, 수급안정 위해 ...
3
현대차그룹, 새만금서 ‘그린수소 밸류...
4
가스기술공사 등 5개 공기관 ‘일자리...
5
겨울철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 강조
6
코오롱인더스트리, 수소차용 연료전지 ...
7
한국가스안전공사수소차충전소 실시간 모...
8
국내 최대 연료전지발전설비 경주에 건...
9
가스기술기준·분과위원 인기 뜨겁다
10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 VR교육 확대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