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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설계] 고객에 한 발 더 다가서는 글로벌가스텍
한상열 기자  |  syhan@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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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호] 승인 2017.01.19  23: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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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남양주 소재 글로벌가스텍의 고압용기물류창고.

 

국내 유통 고압용기 중 최상 품질 자부

 

내부쇼트로 고품질 구현
고순도특수가스 등 적합

의료용GMP 적용 등으로
고압용기수요 늘어날 듯

 

[가스신문=한상열 기자] 세계 최대의 고압용기제조회사인 북경천해공업(유)의 고압용기를 들여와 국내에 공급하는 글로벌가스텍(대표 차우석)은 2017년 새해를 맞아 기술영업을 통한 고압용기 판매확대에 주력하기로 했다.

경기도 남양주에 자리 잡은 글로벌가스텍은 올해도 차우석 대표를 비롯해 이광행 영업담당이사 등이 직접 나서 최근 고순도가스, 혼합가스 등 특수가스부문의 고압용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보다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의 차우석 대표는 “최근 산업용 고압용기의 수요는 줄어들고 있지만 반도체용 및 실험실용 특수가스의 수요증가와 함께 고순도 특수가스용 고압용기 판매량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고압용기 내면 등의 품질도 크게 요구되는 시대가 됐다”면서 “이미 잘 알고 있다시피 우리 회사가 취급하는 고압용기는 세계적인 고압용기제조사인 북경천해공업의 제품으로 국내에 유통하는 제품 중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차 대표는 “최근 국내에서 중국으로 특수가스를 수출하거나 수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회사의 용기를 이용하면 중국 내에서의 통관절차가 매우 용이하다는 이점이 있다”면서 “우리 회사가 내놓은 신규 용기는 내부 쇼트처리가 잘 돼 있어  99.9999% 안팎의 고순도가스를 충전하는 데 매우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광행 이사는 “고압용기의 품질은 원자재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면서 “북경천해공업이 사용하는 원관은 천진파이프의 제품으로 그 차이점은 이미 고객사들로부터 높이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부 고압용기메이커들은 원자재를 매입, 오랫동안 야적해 둠으로써 녹이 스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때 용기 내외부에 곰보 및 빗살무늬가 나타나는 등 매우 부적합한 상태가 나타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결과 북경천해공업은 이미 글로벌기업 간 공급계약을 성사시켜 국내의 에어프로덕츠코리아, 린데코리아, 프렉스에어코리아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밖에도 실험실 및 연구실용 특수가스 충전 및 판매회사를 대상으로도 공급, 호평 받고 있다.

이밖에도 올해 국내 유수의 반도체제조사에도 공급을 할 것으로 예정돼 있는 등 매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글로벌가스텍은 올해 의료용고압가스를 겨냥, 판매에 주력하기로 했다. 식약처가 올 하반기부터 GMP를 본격 적용할 경우 용기 내부의 청결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북경천해공업의 제품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고압용기의 안전관리와 관련해 관리감독이 강화되면서 밸브 보호캡의 부착 여부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데 북경천해공업은 고압용기와 함께 밸브 보호캡도 공급하고 있어 고객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판매됐던 북경천해공업의 제품은 최근 가격경쟁력까지 갖추게 됨으로써 글로벌가스텍은 올해에도 판매량 증대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글로벌가스텍은 단 1개의 주문을 해 오더라도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신속하게 용기를 배송하고 있으며, 만약의 A/S 발생 시 즉시 교체해 주는 등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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