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18.7.20 금 17:40
> 뉴스 > 천연·도시가스
쉘코리아, 한국 총괄대표로 오지원 사장 선임쉘코리아 최초 한국인 사장, 국내외 이해관계자 니즈 파악
유재준 기자  |  jjyoo@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330호] 승인 2018.01.11  23:14: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가스신문=유재준 기자] 쉘코리아(이하 쉘)는 11일 오지원 전무를 신임 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 오 신임 사장은 3월 1일부로 한국 내 쉘 비즈니스 전반을 총괄하는 대표이사 사장으로 정식 취임한다.

쉘코리아 최초 한국인 사장인 오 사장은 20년간 미디어, 정부, 민간기업에서 쌓은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외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해 사업 기회를 창출해 온 ‘글로벌 전략가’이다.

2014년 쉘코리아 대외협력 전무로 입사해, 세계 최대 부유식 설비(FLNG: Floating LNG) 프렐류드(Prelude)와 같이 국내외 민간기업과 지자체, 공기업이 협업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2017년부터는 LNG 마케팅 및 사업개발 총괄로 천연가스 부문 비즈니스 강화 및 국내 기업과 협력한 해외프로젝트 개발에 주력해왔다. 현재 국제가스연맹(IGU)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활동 중이다.

쉘 입사 전, 오지원 사장은 GE코리아 글로벌 성장 운영(Global Growth and Operations) 부문에서 근무했으며 산업통산자원부 외신 대변인, 아리랑 국제방송 기자 등을 역임했다.

오지원 신임 사장은 “천연가스와 신재생에너지의 역할이 더욱 커지는 세계적 흐름에 발 맞춰, 한국 역시 ‘에너지 전환’이라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국의 경제 및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 사장은 한양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한편, 쉘코리아는 글로벌 에너지 선도 기업인 로얄 더치 쉘 그룹의 한국 지사로 1977년 설립되었다. 쉘코리아는 LNG 마케팅 지원 및 사업개발, 기술 라이센싱 지원, 석유 및 화학 제품의 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쉘의 한국 내 법인으로는 쉘코리아 외에 한국쉘석유(대표 강진원)와 현대쉘베이스오일 (대표 주영민)이 있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재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블룸에너지 국내 연료전지시장 진출, ...
2
현대중공업, LNG선 4척 7억4천만...
3
공주대 천안캠퍼스 수소누출 추정 화재
4
경동도시가스 고객센터 종사자 ‘뿔났다...
5
8월 국내 LPG가격 동결 또는 소폭...
6
여름철 에너지절약, 실내 적정온도 유...
7
CNG자동차 언제까지 감압 충전?
8
권칠승 의원, LPG자동차 운전자교육...
9
전력부하 줄이는 가스냉난방시스템 설치...
10
하이리움산업, 액화수소 드론 5시간 ...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