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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자회사 실적개선으로 흑자 전환SK가스의 경영실적은 전년 대비 부진
김재형 기자  |  number1942@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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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호] 승인 2018.02.12  2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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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신문=김재형 기자] E1(대표이사 회장 구자용)은 종속회사의 실적 개선에 따라 적자경영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반면 경영실적이 호조를 보이던 SK가스(대표 이재훈)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지난 8일 공시된 E1의 2017년 경영실적을 보면 매출액 4조4082억1643만원으로 전년 동기 3조9959억59만원보다 4123억1583만원(10.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17년 한 해 동안 936억9435만원으로 전년 동기 110억8786만원보다 826억648만원(74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67억6251만원을 거둬 전년 동기 379억3968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E1은 지난해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에 대해 종속회사의 실적 개선에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1은 자회사인 LS네트웍스가 부진에 빠지면서 결국 구 회장이 지난 2016년 3월부터 LS네트웍스 대표에 다시 올랐다. 구 회장은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스포츠 브랜드를 대거 정리하고 해외 상사분야도 정리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기한 바 있다.

E1은 실적이 반등한 반면 SK가스는 경영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SK가스는 2017년 매출액 6조6896억8393만원을 거둬 전년 동기 5조2547억3836만원보다 1조4349억4556만원(27.3%)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1254억13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07억8810만원보다 553억8679만원(▽30.6%)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510억2276만원으로 전년 동기 1881억7005만원보다 371억4729만원(▽19.7%) 감소했다.

SK가스는 국제 LPG가격의 상승으로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변동성 심화에 따른 사업환경 악화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주요 자회사의 실적 양호로 세전이익은 견조히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PG수입사 경영실적

                                                                                 <단위:천원>

 

E1

SK가스

2016년

2017년

2016년

2017년

매출액

3,995,900,597

4,408,216,435

5,254,738,369

6,689,683,934

영업이익

11,087,869

93,694,351

180,788,100

125,401,306

당기순이익

-37,939,686

86,762,513

188,170,059

151,022,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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