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공사 인천기지는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가스신문=유재준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인천기지에서 12일 가스공사 및 협력업체 직원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2018년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 안전실천 서약, 안전슬로건 발표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으며, 안전사고 없는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한 임직원들의 안전실천 결의를 다짐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 후 가스공사 한동근 인천기지본부장은 “지속적인 안전문화 정착 노력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오는 5월 무재해 20배를 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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