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승균 지사장이 최용덕 시장에게 가스안전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가스신문=이경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지사장 배승균)는 17일 동두천시를 방문, 최용덕 시장에게 2018년 하반기 가스사고예방을 위한 중요 진행 사안에 대하여 업무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배승균 경기북부지사장은 노인 등 취약계층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타이머콕 보급 사업의 진행 사항을 중점 보고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가스안전공사 배승균 경기북부지사장은 “동두천시와 함께하고 있는 노인 등 취약계층 1600세대에 타이머콕 보급 사업을 관내 전 지자체로 확대 실시하기 위해 하반기에 시장·군수 등 지자체장 면담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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