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19.3.26 화 17:48
> 뉴스 > LPG·고압가스
LPG자동차 규제 전면 폐지 '초읽기'중소벤처기업위 전체회의 통과, 13일 본회의 거쳐 시행
40년만에 제도개선으로 대기오염 개선 기대
김재형 기자  |  number1942@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383호] 승인 2019.03.12  23:16: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현재 출시 또는 단종된 LPG자동차 모델로 앞으로는 양산차에 한해 일반인들도 모두 구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가스신문=김재형 기자] 예고된 대로 LPG자동차 규제완화가 마침내 성사를 눈앞에 뒀다. 대표적인 낡은 규제로 남아 있던 LPG자동차 사용제한이 40년만에 전면 폐지돼 대기오염 개선은 물론 다양한 LPG자동차 출시로 국민들의 선택권이 크게 넓어질 전망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LPG자동차의 사용제한을 전면 폐지하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일반인도 LPG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해당 법안은 13일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 통과가 유력해 사실상 시행시기만 눈앞에 두게 됐다.

우리나라만 유일하게 LPG자동차 사용규제에 묶여 있어 수송용 연료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특히 해외의 경우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경유자동차를 대신해 친환경 LPG자동차의 보급이 늘어나는 추세지만 국내는 오히려 반대현상이 일어났다.

이 같은 실정에서 최근 미세먼지가 최악의 수준을 보이면서 대기오염 개선을 위해 LPG자동차의 규제가 전면 폐지된 것이다. 한 때 LPG자동차의 규제완화를 반대하는 정유업계의 움직임 등으로 2000cc 이하 LPG승용차에 한해 규제를 완화하는 것도 ‘절반의 성공’이라는 예상도 있었다. 

하지만 LPG자동차의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이 워낙 낡은 규제로 지목된대다 국민적인 여론을 감안해 결국 완전 폐지라는 성과를 거둬 국민건강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

LPG자동차 규제완화가 시행되면 그간 일반인들이 구매할 수 없었던 그랜저, K7, SM7, 쏘나타, K5, SM6, SM5, 아반떼 등으로 선택의 폭이 대폭 넓어지게 됐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재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영국 제노베 JERA로부터 투자 유치
2
E1, 다양한 LPG차 보급 앞장
3
대성에너지, 전사 안전혁신 실천교육
4
권칠승 의원, ‘수소충전소 확대 법안...
5
독성가스 잔가스처리 중요성 등 강조
6
LPG차 26일부터 누구나 구매 가능
7
린나이코리아, ‘보일러 보상판매’ 이...
8
방글라데시 NWPGCL와 지멘스LNG...
9
한국가스기술인협회 2019년 정기총회...
10
수도권 도시가스사, 1~2월 판매실적...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