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20.1.21 화 17:37
> 뉴스 > LPG·고압가스
스마트팩토리사업, 조합차원 공동참여15일, 서울경인고압조합 월례회
한상열 기자  |  syhan@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422호] 승인 2020.01.15  21:11:5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윤일재 대덕가스 대표가 조합이 공동참여하기로 한 스마트팩토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압가스 충전시설 자동화
정부 지원 
60%…높은 관심

밀성산업가스의 탈퇴 의사
받아들여 출자금 반환키로

[가스신문=한상열 기자]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기용)은 지난 15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의 조합사무실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스마트팩토리사업을 조합 차원에서 공동참여하기로 했다.

이기용 이사장은 "우리 조합은 올해도 시장안정화 및 법령 개선의 노력과 함께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팩토리사업 참여를 통해 조합원사들의 고압가스 충전 및 공급시설 자동화에 앞장 설 것"이라며 "이번 스마트팩토리사업은 윤일재 대덕가스 대표이사가 중심이 돼 조합차원에서 공동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일재 대표는 “우리와 같은 고압가스충전업체들은 3D업종이라는 오명 속에 생산직 및 관리직 직원채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지원하는 스마트팩토리사업 참여가 매우 절실하다"며 “스마트팩토리사업은 타 조합에서도 이미 실시한 바 있으나 우리 조합은 시행착오를 크게 줄여 조합원사들에게 더욱 큰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표는 또 조합이 추진하는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은 ERP와 같은 경영관리프로그램, 바코드를 이용한 고압용기관리시스템, 초저온저장탱크 원격잔량관리시스템 및 탱크로리 배차관리시스템 그리고 자동충전설비 등 다양한 형태의 시스템 및 시설자동화를 이룰 수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한국가스신문사의 주최로 오는 2월 20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업체 관계자들이 나와 발표하는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 설명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고압가스 충전 및 공급시설 자동화를 추진하는 스마트팩토리사업은 2000만원, 6000만원, 1억원 등 총 3가지로 나뉘어 진행하는 데 정부가 무려 60%를 지원하므로 조합원사들이 최신 관리프로그램 및 자동화시설을 갖추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월례회에는 공인고압가스시설검사관리원 김외곤 회장도 참석해 오는 2월 5일 정기총회를 개최한다면서 출자자들에게 많이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난 1일부터 복지부가 의료용가스 상한금액 인하를 적법한 절차를 밟지 않고 강행함에 따라 의료용고압가스협회가 복지부를 상대로 상한금액 인하 집행정지를 위한 행정소송을 벌일 계획이라는 점을 조합원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조합은 밀성산업가스가 올해 초 조합을 탈퇴하겠다고 밝혀옴에 따라 이사회를 거쳐 월례회에서 이를 받아들여 출자금을 반환키로 했다. 조합은 또 오는 2월 4일 이사회를, 12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 김외곤 고압가스시설검사관리원 회장이 출자자들을 대상으로 2월 5일 열리는 정기총회 참석을 요청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상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말련, 두 번째 FLNG ‘PFLNG...
2
“국민 사랑받는 도시가스로 한 단계 ...
3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수소상용차 ...
4
성윤모 장관 “에너지전환, 국민체감하...
5
지역난방공사, 핵심사업 강화와 미래성...
6
음식판매 LPG차 시설 시 1·2종 ...
7
마을단위 LPG집단공급시설 특별점검
8
가스공사, 사랑 가득 제주 감귤로 지...
9
반짝 추위에도 도시가스 소비량 찔끔 ...
10
수국, 생산라인 간소화 통해 생산성 ...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