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20.7.13 월 01:49
> 뉴스 > LPG·고압가스
린데코리아,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설치 본격 추진충전소 설치ㆍ운영 위한 전담팀 구성…협의 마쳐
한상열 기자  |  syhan@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425호] 승인 2020.02.13  23:19: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수소충전모듈

 

입장휴게소 등 4곳 설치
시간당 수소 55kg 충전

1개 충전소, 압축기 2대
전력 약 25% 절감 가능

   
▲ 수소압축기

[가스신문=한상열 기자] 국내 최대의 산업용가스 제조 및 엔지니어링업체인 린데코리아(대표 성백석)는 최근 고속도로휴게소에 수소충전소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설비 제작, 건설 및 인허가 등 사업 추진일정 및 전략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

이번에 설치 추진하는 신규 수소충전소는 경부고속도로 입장휴게소(서울 방향)와 망향휴게소(부산 방향),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휴게소와 중부고속도로 음성휴게소(하남 방향) 등 총 4개소다. 린데코리아는 장비의 운영 및 유지관리, 그리고 자체 공장에서 생산된 수소를 충전소에 공급하게 된다.

신설하는 수소충전소는 린데가 자체 개발한 ‘IC90 Twin’ 모델로, 1개 충전소에 각각 별도로 가동하는 수소압축기 2대를 설치, 운영하게 된다. 최대 90㎫(900bar)의 압력으로 시간당 55kg의 수소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수소충전 시 소요되는 전력을 획기적으로 절감(약 25%)할 수 있으며, 압축기 1대가 고장 나더라도 시간당 27.5kg의 수소를 지속적으로 충전할 수 있는 최신 기종을 적용한다.

수소는 린데공장에서 가동 중인 수소추출설비(개질기)를 통해 생산하며, 제품의 운송 및 판매를 포함한 일괄공급체계를 구축하는바 향후 수소모빌리티시장에서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린데의 한국 내 법인인 린데코리아는 산업용, 특수용, 의료용 가스를 생산 및 유통하는 회사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로 린데코리아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가스장비 및 파이프라인을 플랜트에 설치하는 제반 서비스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엔지니어링 및 관련서비스를 여러 산업분야의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린데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용 가스 및 엔지니어링회사로, 2018 회계연도에 약 280억달러(240억유로)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8만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상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플랜지’ 원산지 속인 관계자들 구속
2
‘가스코리아 2020’ 15~17일 ...
3
글로벌 LNG탱크 증설 필요, 국내 ...
4
세진중공업, LNG벙커링선 탱크 첫 ...
5
물류거점에 ‘수소에너지’ 도입 확대
6
상반기 동안 LPG·CNG차 부진
7
미국, 철도를 통한 대량 LNG수송 ...
8
LNG저장탱크도 안전도 따라 진단주기...
9
수송·발전 분야 ‘서울판 그린뉴딜’ ...
10
석유화학플랜트 안전기술향상연구회 화상...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