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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미산업, LP가스로 지역사회 공헌재해 대응형 핵심시설
셀프빨래방 설치
강동수 일본특파원  |  kangtar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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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호] 승인 2020.03.19  2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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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아마카사키주유소
   
▲ 주유소 내 병설 셀프빨래방

[가스신문=강동수 일본특파원] 일본 효고현 이타미시의 이타미산업은 지난해 12월 25일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에 있는 셀프 아마가사키 주유소에 병설한 셀프빨래방을 대형 건조기를 도입하는 등으로 리뉴얼했다.

주유소 병설의 셀프빨래방은 1998년부터 시작해서 두 번째 리뉴얼이다. 셀프빨래방 시장은 맞벌이 세대의 증가와 함께 가사 시간 단축과 알레르기 질환 대책으로 이불 세탁 수요 증가 등으로 점포수가 매년 증가해 현재 2만개의 점포수를 가진 시장으로 계속 확대되고 있다.

이와 같은 수요로 이불이나 카페트를 세탁할 수 있는 27㎏ 대형 세탁 건조기, 운동화 전용 세탁 건조기 등의 최신 설비로 교체됐다.

실내장식도 기다리는 시간을 보내기 위한 차분한 분위기에 스마트폰을 위한 Wi-Fi도 설치했다.

또한 고객 확보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사용료의 10%를 포인트로 제공하고 이용객에게는 완료 시간을 스마트폰으로 알려 준다. 고객은 QR코드를 통해 기기의 이용 상황을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 시설에는 종업원이 있어 세탁물을 분실하는 등의 염려도 없고 이용자가 차를 이용해서 올 때는 기다리는 동안 주유나 세차를 할 수 있다.

건조기는 LP가스를 사용하고 1톤급 벌크공급을 통해 실내 공조도 GHP로 하고 있다.

운영 실적은 매월 일정하지는 않지만 1000만원이 넘는 달도 있다고 한다. 가스 사용량은 월평균 250~300㎥이다.

또한 셀프 아미가사키주유소는 국가 지정의 재해 대응형 핵심 시설로 비상용 발전시설을 갖춰 재해 발생 시 주유가 가능하고 셀프빨래방의 조명도 확보할 수 있다.

아울러 단수의 경우, 정수조에서 물 공급이 가능하지만, 이타미산업 본사 인근에 LP가스 발전기를 시작으로 재해 시에 필요한 여러 가지 비품을 완비한 방재 센터가 있어 거리가 가깝고 단시간에 운송할 수 있고 점포를 활용한 취사도 가능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타미산업은 LP가스, 석유, 미곡을 3대 중심 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석유사업에 있어서는 주유소 사업과 함께 수익 확대를 위해 석유 이외의 수익으로 셀프빨래방을 통해 전년 대비 10%의 수익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점포의 입지가 좋은 주유소를 재해 대응형 핵심 시설 혹은 이에 준하는 설비를 보유하는 재해 대응형 시설로 정비하고, 요소마다 셀프빨래방을 병설해 수익 증대의 상승효과를 노리며 재해 시 LP가스를 이용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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