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20.7.8 수 17:37
> 뉴스 > 천연·도시가스 | 포토뉴스
한국해사기술, 10K LNGBV 미국선급 기본설계인증(AIP) 획득LNG벙커링 선박 기반마련에 기여
유재준 기자  |  jjyoo@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443호] 승인 2020.06.26  23:04:0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K-10KLNGBV 조감도

[가스신문=유재준 기자] ㈜한국해사기술(이하 ㈜KOMAC, 대표이사 신홍섭)은 지난 5월 6일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연료 황산화물 함유 기준 규제 강화 등으로 친환경 연료인 LNG를 추진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LNG 연료를 선박에 공급할 수 있는 대용량의 10K LNG Bunkering Vessel(이하 K-10KLNGBV)기본설계를 미국선급협회(이하 ABS선급)으로부터 AIP (Approval in Principal)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ABS선급의 AIP 인증을 획득한 ㈜KOMAC이 개발한 K-10KLNGBV는 전장 129.9M, 총 10,000㎥ IMO ‘C’ type Tank 2개가 설치되었으며, LNG 및 일반 액체연료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이중 연료 엔진 및 고효율 플랩러더와 CPP, Bow Thruster를 적용하여 우수한 조종성능으로 국내/외 항만접안 및 LNG연료 선박의 LNG연료 공급에 최적화 되었다. 또한 IGC Code 등 모든 국제 법규를 만족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단계에서 중소형선박설계 전문가 집단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중형선박설계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모형시험을 통한 속도 성능 및 설계 적합성에 대한 검증을 수행한 후 ABS선급의 AIP 인증 및 HAZID (Hazard Identification Study)를 통해 설계의 적합성 및 그 안전성이 공식적으로 검증되었다.

한편, 해당 선박의 설계 개발 주체인 ㈜KOMAC의 이성룡 싱크탱크 본부장은 “KOMAC은 국내 최초로 설립된 민간조선 기술 전문 용역업체로서 자체적인 선형개발 및 설계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K-10KLNGBV 모델을 바탕으로 AZIMUTH추진기 및 다양한 추진기를 적용한 New Version의 K-10KLNGBV 모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설계 기술력의 한계로 인해 LNGBV 시장에 진입하기 힘들었던 국내의 중소형 조선소들이 세계 LNGBV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고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여 중소형 조선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최근 LNG 연료선박 등 친환경선박 개발, 보급 확대 및 LNG 벙커링 기반마련, 국제규범에 맞는 환경규제 마련 등을 위한 법 제개정을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는 정부 정책에 맞춰 향후 환경규제에 의한 다양한 세계 시장 요구사항에 부합되도록 신속히 대응하여 한국의 위상과 조선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개발 및 연구를 진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재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사랑의 보일러 나눔, 강원도 재난지역...
2
국산 수소충전소 칠러의 자부심 '우뚝...
3
대성에너지, 연료전지 연계 도시가스 ...
4
환경부, 친환경보일러 설치 의무화 토...
5
[전문가 기고] 수소경제 컨트롤타워에...
6
소비자단체협의회, 미국산 LPG가격 ...
7
예스코, 도시가스 관련법령 비대면 경...
8
도시가스 안전위원회, 사고대응 공동협...
9
강원·충남, 그린뉴딜 특구 지정
10
공동주택 가스안전관리제도 개선 세미나...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