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20.8.4 화 18:01
> 뉴스 > 안전 | 포토뉴스
㈜에스엠인스트루먼트, ‘휴대형 초음파 카메라’ 세미나가스 새는 소리로 위치 탐지
주변 잡음에도 가스만 분석
박귀철 기자  |  park@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446호] 승인 2020.07.17  09:07:2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김영기 대표가 BATCAM 2.0을 설명하고 있다.

[가스신문=박귀철 기자] 소음·진동을 측정하는 초음파·음향 카메라 전문 업체 ㈜에스엠인스트루먼트(대표 김영기)는 지난 15일 양재동 aT센터 세미나장(창조룸)에서 ‘가스누설의 시각화 검사를 위한 초음파 카메라의 활용’에 대한 세미나를 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전국 도시가스, 건설사, 가스시공업체 등의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에서 김영기 대표가 자사의 ‘휴대형 초음파 카메라(모델명: BATCAM 2.0)를 설명했다.

김영기 대표는 BATCAM 2.0은 에스엠인스트루먼트가 독자 개발하여 제품으로 고압 상태의 가연성 또는 독성가스가 배관의 균열을 통과하며 내는 와류(리크)를 검지하고 다양한 수치를 측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변에 잡음이 있어도 누출되는 가스만 탐지해 낸다.

이 제품은 가까운 거리는 물론 30 m 이상의 원거리에서도 정밀 측정이 가능하고 사용자는 장비 후면에 장착된 LCD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측정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제품 성능과 사용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장비라고 소개했다.

김영기 대표는 가스누출 현상이 발생하면 작업자나 검사원들이 들을 수 없는 초음파 음역대 소음이 발생한다며, 이러한 소음이 BATCAM 2.0 전면에 장착된 112개의 고감도 마이크로폰 센서를 순차적으로 통과하면, 에스엠인스트루먼트만의 분석 기술을 통해 소음의 위치와 세기 등 다양한 수치를 측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어떤 종류의 가스가 누출되더라도 BATCAM 2.0 한 대로 측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에스엠인스트루먼트는 전시회 기간(15∼17일) 중 BATCAM 2.0을 자사의 부스(부스:C-05)에도 출품하여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귀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산업통상자원부한국형 그린뉴딜 위한 분...
2
가스공사 평택기지, 지역 유관기관과 ...
3
에쓰씨엔지니어링·가스기술공사 프로젝트...
4
8월 LPG수입가격 평균 5달러 ‘↑...
5
에너지재단, 군산시 태양광 발전설비 ...
6
에너지경제연구원코로나19 이후 전세계...
7
수소경제 핵심인 기술개발에 범부처 역...
8
폭우 내린 충주시에서 가스사고 잇따라
9
용인시 폐차장에서 LPG용기 분리 중...
10
한국지역난방공사기후변화대응·온실가스감...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