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20.10.21 수 17:35
> 뉴스 > 천연·도시가스 | 포토뉴스
삼천리, 용인 에버랜드 CNG와 전기충전소 운영 개시내년 중 수소충전설비까지…최초로 3종 융복합 충전소 조성
주병국 기자  |  bkju@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455호] 승인 2020.09.25  23:22:4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용인 에버랜드에 설치, 운영중인 삼천리의 전기 및 CNG 융복합충전소.

[가스신문=주병국 기자] 종합에너지 기업인 삼천리가 용인 에버랜드 융복합 충전소에 CNG충전설비에 이어 전기설비까지 갖춰 25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또 내년에는 수소충전설비까지 들어설 계획이라 명실상부 국내 최초로 CNG·전기·수소까지 한 곳에서 충전가능한 융복합충전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는 50kW 용량의 급속 충전기 5기와 7kW 용량의 완속충전기 2기 등 총 7기로 고객의 다양한 충전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충전 유형별로 기기를 설치했다.

또한 에버랜드 주차장 부지에 위치한 충전소의 입지를 살려 용인시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전기차 충전 편의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

삼천리는 지난해 8월 용인시, 삼성물산, 하이넷과 함께 CNG, 전기, 수소 융복합 충전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고, 현재 국내 최다인 12개의 CNG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해온 CNG 충전소 설치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용인 에버랜드 융복합 충전소의 인프라 구축과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복안이다.

지난 4월에는 용인 에버랜드 융복합 충전소에 버스 기준 일일 150대까지 충전이 가능한 CNG 충전소의 상업운전을 개시했으며, 이번에 설치를 완료한 전기차 충전소를 비롯해 연내 착공 예정인 수소충전소까지 향후 추가로 설치하여 환경친화적인 융복합 충전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삼천리는 미래 친환경 자동차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각광받는 천연가스, 전기, 수소 차량 등 수송 분야에서의 친환경 에너지 공급과 대기환경 개선에 앞장서며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주병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국감] 고민정 의원 “부유식 해상풍...
2
고압가스법령 개선 추진 ‘닻 올렸다’
3
[초점] 고압가스법령 개선 컨설팅 중...
4
정부, 추출수소 경제성 확보차&nbs...
5
[국감] 이동주 의원, 가스 직수입 ...
6
韓美합작법인 ‘블룸SK퓨얼셀’ 구미공...
7
한국지역난방공사, 국민안전 최우선 안...
8
창원시수소전기트램·통합형 수소충전소로...
9
[국감] 에너지공단 RPS운영위, 투...
10
[국감] MB 해외자원개발 후유증, ...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