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20.10.22 목 11:31
> 뉴스 > LPG·고압가스
대백신소재 NF3 생산 지연
채덕종  |  webmaster@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0호] 승인 2001.11.05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순도 저하 생산라인 안정화에 주력

대백신소재(대표 이영균)가 삼불화질소(NF3) 생산공장 건설을 모두 완료했으나 시제품의 생산이 당초 계획보다는 일부 늦어지고 있다.

연간 1백톤 가량의 NF3 제조능력을 가진 영주공장은 지난해 건설에 착수, 올해 8월 가스안전공사로부터 완성검사를 마치는 등 이미 공장건설을 완료한 상태다. 이와 함께 당초 대백측은 9∼10월중에는 시험생산을 마치고 연말부터는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그러나 공장이 완료된 이후에도 대백신소재에서는 일정한 수준 이상의 시제품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삼성전자 등 수요처에서의 제품적용 테스트 등도 전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대백신소재의 NF3 생산이 이처럼 지연되고 있는 것은 파이롯 설비와는 달리 본 설비를 이용해 시제품을 생산한 결과 생각보다 순도가 떨어지는 등 기술적인 문제가 일부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현재 대백 측은 생산 및 설비담당자들이 지속적인 시험가동을 통해 제조설비의 안정화(安定化)와 함께 생산된 NF3의 순도를 끌어올리는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NF3 생산지연에 대해 대백신소재의 한 관계자는 "일부 시설에서 만족할 만 한 성과가 나오는 않고 있다"며 일부 시인하면서도 "우리는 생산이 불가능하다던 많은 제품의 독자개발에 성공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NF3도 같은 맥락으로 본다"면서 금년內 출하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자신감을 표시했다.

<채덕종 記者>
<2001.11.05><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채덕종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국감] 고민정 의원 “부유식 해상풍...
2
고압가스법령 개선 추진 ‘닻 올렸다’
3
정부, 추출수소 경제성 확보차&nbs...
4
韓美합작법인 ‘블룸SK퓨얼셀’ 구미공...
5
[초점] 고압가스법령 개선 컨설팅 중...
6
[국감] 이동주 의원, 가스 직수입 ...
7
[국감] 김정호 의원 “통영 소규모 ...
8
[국감] MB 해외자원개발 후유증, ...
9
창원시수소전기트램·통합형 수소충전소로...
10
한국지역난방공사, 국민안전 최우선 안...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