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용 회장님! 양영근 사장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그리고 가스신문사 임직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또한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 하시겠지요. 뵌지 무척 오래 되었군요. 모두 보고싶은 분 들이지만, 정욱형기자와 유재준기자는 90년대에 특히 정들었던 분들입니다. 간혹 시간이 있을때에 가스신문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사옥을 이전 하신것도 알 수 있는등 날로 발전되어가는 가스신문을 한눈으로 볼 수 있어 뿌듯합니다. 지난날 소인이 가스기기협회에 재임하고 있었던 당시의 기억을 되살려 보려고 옛날기사를 검색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1999년도 이전 기사가 없어 아쉬움이…) 꼭 한번 방문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차일 피일 하다가 세월만 가네요. 송회장님! 양사장님! 그리고 저를 알고 계시는 가스신문사 모든분들! 오장동 사거리에 오시면 오장동 냉면 사드릴게 꼭 한번 오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안녕……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전 종 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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