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종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실장은 지난 6일 장마철을 앞두고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본부, 가스공사 대치기지, 대한도시가스, 남서울LPG충전소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파악과 안전업무 종사자를 격려했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일본경제 신문 초청으로 일본을 방문해 제12회 ‘아시아의 미래에 관한 심포지엄’에서 ‘동아시아 공동체로의 길’이라는 주제로 동아시아 국가들의 통합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26일 강연한다. 아울러 같은 날 일본 경제산업성 장관과 회담을 통해 양국간 에너지자원분야, 부품소재산업, 교역, 투자 등에서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박달영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5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전북지역본부를 방문, 점검 행사장을 방문하고 국민기초 생활 수급자 LP가스 시설개선사업의 예산 확보 기여도가 우수한 전라북도 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날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감사패 증정 후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저소득 계층의 복지향상과 사회 안전망 확충의 일환으로 취약시설에 대한 LP
이용오 동서발전 사장은 26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우리나라의 전력산업, 현황과 국제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전력산업의 특성과 현주소,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강의하고 동서발전이 추진하고 있는 중기 경영전략 ‘ACE 2007’에 대해 소개했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12일 ‘국제라이센싱협회 2006 서울총회’에서 문화계 전반에 걸친 한류 열풍과 인터넷 문화 등 한국의 문화산업을 소개하고 문화산업 보호를 위한 지적재산권 보호 방안 마련 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중동국가연합(GCC) 주한대사(오만, UAE, 카타르, 사우디, 쿠웨이트) 들을 만나 양국의 경제협력 및 자원·에너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방기열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라마다플라자 제주호텔에서 전국 초·중등학교에 재직 중인 교장선생님을 대상으로 ‘전국 초·중등학교 교장선생님 에너지경제 교육’을 개최한다.
이수호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27일 말레이시아의 MLNG사 Ahmad-Nizamsalleh(아흐마드 니삼살레) 사장의 예방을 받고 천연가스산업과 관련한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지난 3월 21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윤영석 플랜산업협회장, 한준호 한국전력사장 등 70여명의 플랜트업계 대표와 지원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플랜트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大-中小기업간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올해 수주 목표 200억불을 달성하기로 결의했다.
김정치 인천도시가스 사장이 지난 14일 개최된 인천상공회의소 임시의원총회에서 제19대 회장으로 다시 선출됐다.지난 2004년부터 18대 회장을 맡아왔던 김정치 회장은 동북아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인천상공회의소 역할을 일관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의원들의 만장일치 재추대에 따라 앞으로 3년간 지역 경제계 수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신임 김정치 회장은
최석해 대성계전 사장(72)이 지난 15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3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상공인으로 뽑혀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대성계전은 가스미터 및 에너지, 계량 관련 기기를 생산·공급하는 전문 업체로 가스미터 분야에서 3개의 해외 국제형식인증을 동시에 취득함으로써 가스미터 부문에선 메이저급 회사로 부상하고 있는 기업이다.또 도
박달영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산업정책연구원 2006 윤리경영 포럼 세미나 CEO 서약식’에 참가했다. 이날 박달영 사장은 公社의 윤리경영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을 발표하고 윤리경영 의지를 다짐하는 서약을 했다.
구자용 (주)E1 사장은 지난 16일 국내외 고객을 초청하여 열린 호남석유화학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원료구매 및 제품판매와 관련해 감사패를 받았다. E1은 호남석화에 주원료인 납사 대용 부탄을 공급한 바 있다.
이수호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산업정책연구원 윤경 포럼이 주관하는 ‘2006년 윤경포럼 윤리경영-CEO 서약식’에 15일 참석했다.‘CEO 서약식’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해 CEO가 변해야 기업문화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신념 아래 2004년부터 시작됐으며 ‘우리의 다짐’ 선언문을 통해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최종책임이 CEO에게 있음을 약속하는 윤리경영
김종신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재단이 주관하는 CEO공학교육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해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학부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올해 1학기동안 ‘전력·에너지 산업의 현황과 미러라는 강좌로 강의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