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김무영 광주광역본부장 전보(1급)고광재 경기본부장송효근 전북본부장배영복 부산광역본부 교육센터소장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지난달 30일 포스코에너지 인천발전소를 방문해 전력설비를 점검하고, 발전소 직원들에게 하절기에 전력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한 차관은 이날 에너지산업정책국장, 전력산업과장 등과 함께 인천발전소 현장을 찾았으며 포스코에너지 이경훈 부사장, 한성규 인천발전소장으로부터 발전소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해외자원개발협회는 송재기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송재기 부회장의 주요 약력은 △경희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佛 그르노블대학 연수 △경희대 법학 박사 등이다.행정고시 제23회 출신으로 특허청과 국무총리실에서 근무했다. 신임 송 부회장의 임기는 전임 부회장의 남은 임기인 2014년 2월 정기총회까지이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5일 충북 청원군 에너지저장장치(ESS) 업체인 LG화학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간담회에도 참석해 ESS 보급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경봉 우리산전 사장, 홍인관 코캄 이사, 최준규 한전산업개발 사장, 김광범 연세대 교수,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 장주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지난 22일 경기 군포시에 소재한 업무용 대형연소기 제조업체인 (주)신용산업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수렴에 나섰다.전대천 사장은 “중소기업으로서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 큰 수입대체효과를 올리는 것에 대한 격려와 함께 불량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업체관계자에게 당
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지난 8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한국메티슨특수가스(주)를 방문, 특수가스 생산과정에서의 안전관리에 대해 보고를 받고 독성가스 안전관리에 대해 특별한 관리와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지난 6일 경기도 파주에 소재한 대성산업가스를 방문, 중앙통제실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이어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서준연)를 방문, 업무보고를 받고 미검 LPG용기 유통 근절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박기동 안전관리이사가 서민층 LPG시설 개선사업 추진에 대한 공로로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로 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서민층 LPG시설 개선사업은 서민층의 노후 LP가스 호스시설을 도시가스시설과 같은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주는 사업으로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1,500억원을 투입되며 올해로 2년째를 맞고 있다.박기동 안전관리이사는 “금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지난 2일 수도권 가스산업기반시설의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권종택)를 방문해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또 이날 가스용품 제조업체인 세종에이엠씨(주)를 방문해 매몰형정압기 및 가스필터 제조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에게 가스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권종택 인천지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부산지역 가스안전 현장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우선 가스안전공사 부산본부를 방문, 사업목표 달성 및 사고예방활동에 대해 격려했다. 이와 함께 영도산업, MS ENG 등을 찾아가 안전관리규정 준수와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이어 부산지역 서민층 LPG시설개선사업 현장도 방문, 참여사업자의 노고를 치
안남성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CKC 2012와 UKC 2012에 참석해 바이오에너지 관련 MOU 체결 및 에너지 관련 포럼을 개최했다.먼저 CKC 2012(Canada-Korea Conference 2012)는 재캐나다 한인과학자 협회(AKCSE)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로 에너지기술평가원을 포함한 25개 기관이 후원하는 재캐나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지난 3일 ‘가스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이날 전대천 사장은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의 반도체용 특수고압가스 저장시설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가스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현장에도 방문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지난 3일 가스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현장 점검 및 직원 격려를 위해 대구경북지역본부를 방문했다.이날 박기동 기술이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가운데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최근 중점관리 대상인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고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서민층 시설개선사업 검수를 철저하게 해 줄 것을
김충식 한국가스안전공사 감사는 25일 광주전남지역본부를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은 후 동구지역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현장을 찾아 직접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시설개선 사업자에게 철저한 안전시공과 조기 완료를 요청했다. 이날 김 감사는 “경제적인 여력이 없어 노후 또는 불량 가스시설 사용으로 가스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서민층 가정의 LP가스시설에 대해 가스 사고를
오정석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 박사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인명사전에 2011년에 이어 2012년판에도 등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또한 오정석 박사는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2011~2012), 미국인명정보기관(ABI)에 등재 통보를 받으면서 세계3대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그동안 오정석 박사는 IT-가스 융합기술인 고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