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신문 = 강동수 일본특파원] 일본 종합자원에너지조사회 자원ㆍ연료분과회 액화석유가스 유통 워킹그룹은 지난달 29일 제8차 회의를 열고 거래 적정화의 제도 재검토를 위한 ‘중간정리(안)’에 대해 심의했다.액법 개정 시행규칙안의 포인트는 임대 집합 주택 등에 있어서의 ‘과대한 영업 행위의 제한’, ‘3부 요금제의 철저 이행’, ‘LP 가스 요금등의 정보 제공’이 핵심이다. 시행규칙안에서는 위반 사례에 대해 벌칙 규정을 두는 등 보다 실효성을 높이도록 되어 있다.시장에서는 이미 시행규칙 개정을 예상하고 과대한 영업 활동이 활발해지고